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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백](2)

by karo☆ 2019. 9. 14.

"(흐잉...)"

 

 

~ [설백] ~

 

~ [외관] ~




 

163cm

 

~ 19살 ~

 

~ 성격 ~


: :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성격


: : 여전히 생각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인 것 같다. 워낙 본인이 단순하고 순진한 것도 있지만(...)


: : 최근 들어서 겁내는 일은 많이 줄어든 것 같다. 사소한 것에도 잘 놀라고 잘 울먹이는 성격은 그대로 


: : 낯가림이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사라지지는 않은 모양.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고 예전부터 아는 사람만 계속 만나고 있다. 아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주는 중이다.




~ 특징 ~


: :스노우 크리쳐


: :보송보송한 털을 가지고 있다. 거대한 솜방망이는 옷에 달려있는 것

솜방망이 달린 소매는 떼어버렸다. 이제 항상 달고다닐 생각은 없는 것 같다.


: : 동물로 변할 수 있다. 토끼와 설표가 섞인 모습으로 토끼보다 훨씬 크지만 설표보다는 작은 듯

 

: : 원래대로라면 손톱이나 발톱으로 공격하지만 최근에는 보조 장갑에 달린 무기로 싸운다.



~ 기타사항 ~


스노우 크리쳐: : 대부분의 개체들이 미려한 외모와 순한 성격을 가진 종족 여전히 밀렵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 이것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는 중이라 차츰 줄어들 것 같다.


: : 토끼와 설표가 섞인 모습으로 설표의 특징이 더 많이 보인다.

두 동물이 섞인 결과 도약력이 굉장히 강하다. 점프 한번으로 나무타기도 가능한 듯


: : 여전히 훌쩍훌쩍 눈물이 잘 나오는 것 같다. 이쯤되면 유전이 아닐까 싶다.


: : 화를 낼때 토끼처럼 발을 구르거나 물어버리는 것 같다. 아는 사람은 그리 세게 물지 않는다.


: :무언가 무는 것을 좋아한다. 자기 생각에는 이게 애정표현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. 


: : 도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. 낯가림이 심해진 것도 있으며 원래 시골에 살던 모양이라 힘들어 하는 것 같다.


: : 한달에 한두번정도 어디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. 무슨 이유인가는 비밀인 듯   


힘★★★★★★★★

스피드★★★★★

정확도★★★★★

겁★★★★★★★(그대로다)

 

 

~ " 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주고싶은 말은?"

"...어딜 가더라도 널 만났으면 좋겠어. 혼자 떨어지는건 외로우니까"

 

~오너 [Maro / @maro_is_rabbit]~